[스크랩] 전쟁을 배후 조종하는 세력
2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세계를 주름 잡고 조종하는 무기상들이 약 3년 치의 재래식 무기 재고를 소진해야 할 필요가 생겼다. 그들이 찍은 곳이 한반도. 스탈린이 김일성을 사주하여 전쟁을 부추긴다. 그러나 주저하는 김일성. 왜 그러느냐고 묻자 김일성의 대답은, "미군과 싸우는 것은 자살행위이다." 하고 대답한다. 그러자 주한 미군이 철수한다. 그래도 미적거리는 김일성. 이유를 물어 보니, "나중에라도 미군이 개입하면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었다. 그러자 미국에서 에치슨 라인이라는 것을 발표한다. 미국의 극동 방위선은 일본까지이고 한국은 제외되어 있다는 것이다. (북한보고 마음 놓고 쳐 들어 오라는 신호가 아니겠는가.) 그것을 본 김일성은 "그렇다면 할 만하다" 하는 생각을 갖게 된다. 6.25 전쟁..